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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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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양말 뜨기 무료 도안 실 : rico superba poems, jungle (03) 1볼, Regia 4 ply 50g, super white(2080) 1볼 2.5미리 줄바늘 2개, 마커, 돗바늘 게이지 : 30코(10cm) 코잡기 60. (초록실로) 2개의 줄바늘에 코를 반씩 나누어 옮기고, 원통으로 뜨기. 커프(Cuff) 2코 고무뜨기 3센치 하기. 다리(Leg) 다리라운드 : 흰실로 바꾸고, 겉뜨기10, 왼꽈배기5, 오른꽈배기5, 겉뜨기20, 왼꽈배기5, 오른꽈배기5, 겉뜨기10. 총길이가 8.5센티 될 때까지 다리라운드 반복. (왼꽈배기5와 오른꽈배기5 뜨는 법 보기) 코의 재배치 겉뜨기10, 왼꽈배기5, 오른꽈배기5, 겉뜨기10, 15코씩 4부분으로 나누기, 겉뜨기10, 왼꽈배기5, 다음 15코의 뒤에 마커 꽂고..

원하는 크기의 토업양말(toe up socks) 뜨기 (3) 뒤꿈치부터 완성까지 뒤꿈치 뜨기 +발바닥 코만 평면으로 뜹니다. 발가락 뜰 때와 같은 방법이예요. 단1(겉면) : 왼바늘에 1코 남을 때까지 겉뜨기, 랩앤턴. 단2(안면) : 왼바늘에 1코 남을 때까지 안뜨기, 랩앤턴. ++양쪽에 감긴 코가 1개씩 생깁니다. 단3(겉면) : 아까 겉면 뜰 때 랩했던(감긴) 코 앞에 1코 남을 때까지 겉뜨기, 랩앤턴. 단4(안면) : 아까 안면 뜰 때 랩했던(감긴) 코 앞에 1코 남을 때까지 안뜨기, 랩앤턴. ++양쪽에 감긴 코가 2개가 되었어요. 바늘의 가운데에 감기지 않은 코가 기본계산편에서 구했던 뒤꿈치 콧수(저는 10코)로 될 때까지 단3과 단4를 번갈아 반복하기. 단5(겉면) : 감긴 코 나올 때까지 겉뜨기, 랩 끌어 올려서 감긴 코와 함께 겉뜨기, 랩앤턴. 단6(안면) : 감긴 코..

원하는 크기의 토업양말(toe up socks) 뜨기 (2) 코잡기부터 +프로비저날 코잡기 (provisional cast on) 30코 합니다. ++기본계산편에서 발바닥 콧수(저는 30코)가 시작콧수 입니다. ++프로비저날 코잡기 30코를 하면 양쪽 바늘에 30개씩 총 60개의 코가 생겨요. ++프로비저날 코잡기는 시작코를 기준으로 양쪽으로 뜰 때 사용합니다. 발가락 뜨기 단1부터 평면으로 뜨기 시작할 거구요. 단1(겉면) : 왼바늘에 1코 남을 때까지 겉뜨기, 랩앤턴. 단2(안면) : 왼바늘에 1코 남을 때까지 안뜨기, 랩앤턴. ++양쪽에 감긴 코가 1개씩 생깁니다. 단3(겉면) : 아까 겉면 뜰 때 랩했던(감긴) 코 앞에 1코 남을 때까지 겉뜨기, 랩앤턴. 단4(안면) : 아까 안면 뜰 때 랩했던(감긴) 코 앞에 1코 남을 때까지 안뜨기, 랩앤턴. 바늘의 가운데에 감기..

내 발에 꼭 맞는 토업 양말 뜨기 공식 원하는 사이즈의 양말을 뜨는 법을 소개할게요. 측정한 발둘레 X 0.9 = 양말둘레 양말둘레 X 게이지 = 양말둘레콧수 양말둘레콧수 ÷ 2 ÷ 3 = 발가락 끝 콧수, 뒤꿈치 콧수 발길이 - 2인치 = 뒤꿈치를 뺀 발길이 이렇게만 계산하면 나머지는 술술 뜰 수 있답니다. 큰 양말, 작은 양말 얼마든지 뜰 수 있겠지요. 유튜브로 보기

양말뜨기-dutch heel과 3 point toe 요즘 양말뜨기에 푹 빠져서 열심히 뜨는 중이랍니다. 뒤꿈치와 발가락부분을 뜨는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더라구요. 이 글에서는 더치힐과 3포인트토로 뜬 양말을 소개합니다. 더치힐(dutch heel)로 떴을 때의 뒤꿈치입니다. 프렌치힐과는 약간 모양이 다르죠? 3포인트토(3 point toe) 방법으로 뜨면 발가락 모양이 이렇게 되지요. 제 개인적인 취향은 웨지토(wedge toe)가 신기에 더 편했어요. 물론 뜨는 재미는 역시나 좋지요. 아래의 유튜브 화면을 보시면 자세한 과정을 보실 수 있어요.

양말뜨기 -프렌치힐과 웨지토 얼마전 loveknitting에서 직구한 양말실로 양말을 떠보았습니다. 뒤꿈치는 french heel, 발가락은 wedge toe 예요. 실 색이 정말 귀여워요. 마치 무지개떡 같아요. 2.5mm 줄바늘 사용했구요. 시작코는 72코로 발목부터 떠 내려가는 탑다운 양말입니다. 웨지토(wedge toe)의 모양이예요. 아래 사진은 프렌치힐(fench heel) 이구요. 유튜브 동영상으로 보실 수 있어요.

Toe Up Socks(4), Heel Turn 힐턴(Heel Turn)과 힐플랩(Heel Flap)를 뜨면 발꿈치가 완성이 됩니다. 아래 그림을 보시면 어느 부분인지 아시겠죠? 지금까지는 원통으로 떴는데요. 힐턴과 힐플랩은 바늘1(발바닥을 뜨는 바늘)만 평단(앞뒤로)으로 뜹니다. 힐턴에서 랩앤턴(W&T)을 하게 되구요. 겉뜨기면에서 시작합니다. 1번 단 (겉뜨기면) : 왼손의 바늘에 7코 남을 때까지 겉뜨기, W&T. 2번 단 (안뜨기면) : 왼손의 바늘에 7코 남을 때까지 안뜨기, W&T. 왜 7코 남기고 W&T을 할까요? 거싯(Gusset)을 뜰 때 6코를 남겼기 때문이예요. 만약 거싯을 뜰 때 10코를 늘였다면 힐턴의 1번 단에서 11코 남을 때까지 겉뜨기를 하고 W&T을 하며 되는 거죠. 3번 단 (겉뜨기면) : 마지막 랩한 코(실에 감긴 코..

Toe Up Socks(3), Foot~Gusset 양말의 발가락(Toe)을 완성하고 나면 이제 Foot과 Gusset/Instep 부분을 뜹니다. 아래 사진으로 Foot과 Gusset/Instep이 양말의 어느 부분인지 알고 계시면 더 쉽게 뜰 수 있을 것 같아요. 양말을 부분을 표현하는 말이 영어라서 좀 낯설기는 하지만,, 알고 나면 허무할 정도로 간단한 부분이죠. 아래쪽에 있는 동영상을 보시면 되는데요. 간단하게 요약한 설명을 먼저 읽어보셔도 좋구요. Foot 그냥 주구장창 겉뜨기 하시면 됩니다. 편물의 총길이가 발길이의 3분의2가 될 때까지만 떠 주세요. 저는 245mm에요. 245mm X ⅔ = 약 160mm, 그래서 16센치 떴습니다. Gusset 거싯부터는 발바닥(바늘1)과 발등(바늘2)을 다르게 뜹니다. 바늘1에 있는 코(발바닥코)만 코늘임..

양말뜨기(1)_Toe Up Socks_코잡기(magic cast on) 양말뜨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여러가지 방법 중에 오늘 보실 것은 발가락에서 시작해서 발목까지 올라가는 양말뜨기(Toe Up Socks)예요. 돗바늘로 잇기(꼬매기) 없이 한번에 원통으로 뜰 거구요. Magic cast on, Short row(경사뜨기)와 Wrap and Turn 기법이 사용되고, 물론 가장 기본적인 뜨기인 겉뜨기(knit)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보통은 2.5미리 바늘을 사용해서 떠요. 너무 두꺼우면 신발이 안들어가는 불상사가 생기니까요. 집에서 겨울 실내화대용으로 신으시려면 두꺼운 실과 바늘로 떠도 좋겠죠. 아래쪽에 있는 유튜브 동영상도 참고 하시구요. 토우 업 양말이라는 목표는 같은데 방법은 약간씩 차이가 있고, 본인이 편한 방법으로 선택하면 된답니다. 저도 여러가지를 떠 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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