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방과 폴리쉬를 넣은 호두식빵 레시피
르방 100g (물과 백설표 밀가루의 비율이 1:1인 르방)폴리쉬 200g (백설표 밀가루 100g, 레드세미드라이이스트 1g, 수도물100g)본반죽 : 백설표 밀가루 100g, 프랑스 밀가루 T55 50g, 설탕 24g, 소금 5g, 분유 6g, 골드세미드라이이스트 3g, 우유 18g, 계란 1개(50g정도) 앵커버터 40g, 전처리한 호두 70g 1. 아침에 르방 50g에 백설표 밀가루 50g, 수도물 50g 을 섞어줍니다.2. 아침에 백설표 밀가루 105g, 수도물 105g, 레드세미드라이이스트 1g 을 잘 섞어서 폴리쉬를 만듭니다.3. 냉동상태인 앵커버터를 꺼내 놓습니다.++ 계획은 르방과 폴리쉬를 같이 발효시키는 거였지만, 르방보다 폴리쉬가 훨씬 빠르게 발효해서 11시쯤 폴리쉬를 냉장실에 넣고 ..
맛있는 우동면발, 합정동 교다이야
합정동 사누끼 우동집 교다이야에 갔었어요.아! 면발이 자꾸 생각나네요. 이런 우동은 처음 먹어봅니다. 쫀득하고, 쫄깃하고, 탱탱하고, 그런데 쫄면처럼 질기지는 않고, 그렇다고 퍽퍽하지 않고, 밀가루 냄새 전혀 없고, 통통하니, 부드럽기도 하고... 일요일 점심 시간의 맛집이 늘 그렇듯이, 손님이 너무 많아 웨이팅을 해야 했고, 합석을 했기 때문에 먹을 땐 약간 정신이 없었는데...먹고 나서 자꾸 생각이 나는 그런 우동이예요. 남편이 주문한 가마붓카케 정식입니다. 가운데 쪼로록 있는 무즙, 날계란(흰자가 아주 쬐끔만 익은 듯), 파와 깨, 그 옆의 까만 항아리(?)에 들어있는 소스(아마도 쯔유?)와 사진에 없는 테이블의 튀김가루를 우동에 넣고 비벼 먹으면 되는데요. 우동이 아주 미끌미끌하니 부드러운 맛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