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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탑다운양말이구요. 2.5mm 줄바늘 2개로 떴습니다. 

 

가장 기본적이고 쉬운 쇼트로 힐(short row heel)과

 

라운드토(round toe)로 떴어요.

 

short row는 랩앤턴(wrap and turn)을 이용했구요. 물론 일본식 쇼트로나 독일식 쇼트로도 가능할 것 같아요. 그런데, 제 취향에는 역시나 힐플랩과 힐턴이 있는 양말이 더 예쁜 것 같아요.

 

round toe는 발가락 콧수(72코)를 8코씩 9부분으로 나눠서 코줄임을 하면 되는데요. 재밌긴 했지만, 역시나 웨지토가 더 좋아요.

 

지금부터는 토업 양말을 한 번 공부해 보려구요.

 

 

유튜브 동영상을 보시면 자세한 과정을 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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