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널리틱스는 웹사이트의 이용 상태에 관한 웹 데이터를 측정, 수집, 분석 및 보고하여 사용자가 최적화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구글의 무료 서비스 입니다. 구글 애널리틱스를 사용해서 운영하는 사이트를 분석하려면 크게 3단계의 과정이 필요합니다.
1. 구글 애널리틱스 가입 : 모니터링하려는 사이트에 대한 기본 정보를 제공해 주는 단계
2. 추적코드 추가 : 사이트의 방문자가 있을 때 구글에 알려주는 추적코드를 모니터링하려는 웹페이지에 추가하는 단계
3. 잠재고객에 대해 알아보기 : 사이트의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단계 (실제 구글 애널리틱스를 사용하는 단계)
1. 가입
구글 애널리틱스 링크(https://www.google.co.kr/intl/ko/analytics/index.html)클릭하세요.
구글 애널리틱스 첫 화면입니다. 오른쪽 위에 계정만들기 클릭합니다.
계정 이름, 웹사이트 이름, 웹사이트 URL, 업종 카테고리, 보고서 시간대 등 설정 하시고, 데이터 공유설정도 일단은 권장항목을 체크한 다음 추적ID가져오기 클릭합니다. 그리고 동의함 버튼 누르고 나면 구글 애널리틱스 가입이 완료되어요.
2. 추적코드 추가
관리--> 추적정보 --> 추적코드 클릭하시면 추적코드 확인 가능합니다. 이 코드를 복사해서
티스토리 스킨의 html의 <head>와 </head> 사이에 붙여넣기 하시면 추적코드 추가가 완료 됩니다.
3. 잠재고객에 대해 알아보기 : 사이트의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단계 (실제 구글 애널리틱스를 사용하는 단계)
예를 들어 블로그 방문자의 유입 경로나 어떤 콘텐츠를 보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실시간 방문자 분석은 물로 기간을 설정해서 비교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자세한 방문 경로, 방문형태, 페이지 뷰 상태, 어느 페이지에서 어떤 링크를 많이 클릭 했는지까지... 정말 많은 것을 분석해 냅니다. 체계적인 사이트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제 블로그는 아직 이런 분석 도구가 필요할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포스팅하면서 이것저것 클릭해서 보니까 나름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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